happy human life
태어난 순간이 있다면
죽는 순간도 있다.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인간의 모든 생활을 인생이라고 한다.
인생은 죽음을
향해 흘러가는 것이다.
흘러가는 것은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목표(죽음)을 향해 가는 길에,
그 길 위에 우리는 있다.
그래서 지금,
나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목표를 위해 일어나는
일의 작은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
선인들이 일희일비
하지말라는 것이 그 뜻이다.
작은 성공, 작은 실패에
치우쳐서 나를 너무 과신하거나,
너무 과소평가하다보면
내가 이뤄야할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
나는 죽을때 어떤 사람이었다. 이고 싶은가?
죽다 살아난 사람들은 죽음의 순간,
온갖 후회가 난무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표현을 못해준 것.
내가 이 삶에서 이루고자 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
내 감정에,
내 상황에 일희일비하여
나를 과신하거나,
나를 평가절하 해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사랑받고 싶은,
이해받고 싶은 마음.
나를 존중해줬으면 하는 마음.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내가 나를 먼저 하지 않으면 선행되지 않는다.
나를 존중하기, 나를 사랑하기, 나를 이해하기.
그게뭔데? 라고 말할만큼
너무 모호하고 어려운 것들이다.
나를 존중하느라 타인을 깎아 내리고,
나를 너무 생각(사랑)하느라
남의 감정과 언행을
나에게 맞춰달라 소리치고
땡깡부리라는 뜻이 아니다.
내 기준. 내가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의 기준을 명확히 세워라.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단호히 어렵다고 말해라.
그러나 그 기준이
남들의 기준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되며
나라는 존재의 기분을
세심히 살펴서 알아봐야한다.
나를 관찰해보라.
내가 이 상황, 이 기분이 좋은가? 싫은가?
그리고 한 번 더 물어보라. 왜 그런가?
그렇게 하나씩 내 기준을 세워라.
우리는 죽음의 순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인생의 크고작은 순간들을 겪으며 살아간다.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명확한 단어로 내뱉어라.
그리고 질문 하나만 해라.
대체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