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그리다.
내가 힘들 때 모두 함께 힘들길 바랐다. 내가 기분 좋으면 모두 함께 웃길 바랐다. 혼자만 낯선 감정이 아니길, 사람들도 나와 같은 감정이길 바랐다.누구나 가슴속에 산티아고순례길이 있잖아요.
#함께 #무시 #어울림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