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디를 가든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이 되었다.
슬픈 현실.
그 세월만큼 난 좋은 것만 눈에 담고 살았나?
좋은 것만을 보려고 노력해야 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나를 돌아본다.
모든 것을 예쁘게 바라보는 어른이 되라고
나이 들수록 눈이 침침해지는 건가?
#블렛저널 #드로일저널 #퍼스널저널 #언제나잘그려지지 #그럼에도불구하고한다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