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멍함으 깨워주는 커피 한 잔.
신랑 출근 후 갖는 여유로움,
온 세상을 가진듯한 시간이다.
#드로잉저널 #블렛저널 #퍼스널저널 #그림은엉망 #그래도꾸준히 #매일하다보면나아지겠지
#그런데왜글씨도저럴까 #글씨잘쓴다는소리도들었었는데 #슬프다.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