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우리 몸의 일부가 되어 버린 스마트 폰.
꼭 필요하고 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어느순간부터 폐해가 커진 것 같다.
필요악은 바로 너를 말하는 것 나일까?
절제할 수 잇는 사람,
끊어낼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도움을 받는 기계,
너와의 적당한 거리두기가 모두에게 필요하다.
*폰을 보며 건다가 넘어진 아줌마를 보면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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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