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
나만의 공간,
내가 사랑하는 공간,
나만의 퀘렌시아로 가는 열쇠,
혼자 있는 그 공간을 나는 사랑한다.
자동차,
나에게는 발이자,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는 공간,
쉼을 주는 공간이다.
나는 그곳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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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