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사람을 보는 태도도 중욯지만,
내가 지혜롭게사람들을 만나고 있나?
1. 좋은 의도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비하하고 있지 않아?
2.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나?
3. 늘 딱딱한 얼굴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지 않나?
4. 부드러운 말투보다 단호한 말투를 쓰고 있지 않아?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