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약한 심보를 가진 어른,
끊임없이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어른,
변하넥 아니라
이 모든 과정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면
너무 슬프다.
분명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들의 삶이 버거웠을수도
혹은 현실의 나와
이상의 내가 부딪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