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산북스 Jun 05. 2019

"그래도 평소엔 잘해줘"
똥차 못 버리던 친구의 결말

매거진의 이전글 담백하자, 애쓰지 말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