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라이프 가드.
"당신 생각대로 해 봅시다."
"다치지만 않도록 조심하고 잘해봐"
아내와 삼남매와 살며 남편, 아빠로써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성숙해져가는 저와 함께 걸어주세요. 간간히 길거리 깨알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배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