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한 장소
"내가 그들 가운데 머물 수 있도록, 그들에게 내가 머물 성소를 지으라고 하여라.” (출25:8)
우리와 교제하시기 위하여 성소를 짓도록 하시고 거시서 제사를 담당하게 될 제사장을 세우는 법을 가르치시는 하나님. 우리가 원해서 '비나이다' 하는 신앙과 차원이 다르다. 오히려 하나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예배를 통해서 나타내시니 하나님의 주권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래서 예배는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한 '성소(장소)'이므로 거기에 있는 것이고 거하는(사는) 것에 가깝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하나님 이 코로나 시대에도 예배를 통해 우리와 교제하시는 줄로 믿는다. 예배가 더욱 회복되고 놀라운 일이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어성경
이 글은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의 생터성경사역원에서 하는 성경 통독방에서 1년 1독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매일 읽고 나눈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