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9. 아이덴티티

= 성전(하나님)이 중심, 하나님의 것 구별하기

by 김응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맏아들 대신 레위 사람을 구별하여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맏배 대신 레위 사람의 가축 맏배를 구별하여 세워라. 레위 사람은 나의 몫이다. 나는 주다.” (민수기 3:45)


이스라엘 민족의 영적, 또 공동체적 아이덴티티 - 주민, 민족성이라 할 수 있는 유월절을 지킨다. 그리고 그 민족성을 이제 물리적인 각 지파의 군대를 계수하고 진영과 대로를 구축한다. 성전 중심으로 해서 이동한다. 거기에 레위지파는 민족성을 확인하는 유월절 - 첫 제물의 죽음을 상징하여 맏배 몫, 하나님 몫으로 한다. 정말이지 기가 막힌 영적, 그리고 나라적인 공동체다.


이것이 그대로 나에게 영적으로(유월절) 또 구원 후 광야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할 원리(성전 중심, 말씀 중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하나님에게는 이스라엘의 모든 맏아들과 레위인을 계수하여 남은 수를 계산할 정도로 매우 정교하시다. 나도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말씀대로 해야 함을 알려주시는 것 같다.


진영을 짜고 하나님(성전)을 중심으로 유월절 민족이 된 이스라엘처럼 이 시대 그리고 오늘을 살 때, 나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어성경

이 글은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의 생터성경사역원에서 하는 성경 통독방에서 1년 1독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매일 읽고 나눈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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