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짐을 져 주는 것,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하는 것
“게르손 자손이 해야 하는 모든 일, 곧 짐 나르는 일과 그 밖의 일은 모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지시를 받아서 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게르손 자손이 짊어지고 갈 모든 짐을 그들에게 일러주어야 한다.” (민수기 4:27)
각각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고 또 지시대로 한다. 하지만 여기서 나에게 보이고 느껴진 부분은, 누군가는 그 정해주신 일 때문에 다른 사람의 짐, 우리 모두의 공동의 짐을 대신 져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나 또한 짐을 져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공동체 의식이고 하나님 나라 의식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감사하고 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금의 나 또한 누군가 짐을 지어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주 앞에 설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만약 내가 맡을 부분이 있다면 지금도 최선을 다해야겠구나,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 - 이스라엘 민족,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첫 관문이구나 생각한다.
#어성경
이 글은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생터성경사역원에서 하는 성경 통독방에서 1년 1독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매일 읽고 나눈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