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무엇이관데
“모세가 이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기도하고 나서,” (민수기 16:4)
반역과 엎드림의 대조가 연속된다. 이스라엘 사람들, 레위인들까지도 반역과 대드는 가운데 그럴수록 모세와 아론은 더욱 엎드린다. 문제가, 그것도 자기들을 향한 직접적인 문제임에도 하나님 앞과 백성 앞에 엎드린다.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하며 분수 이야기가 나온다. 자기 분에 맞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핫 자손들은 불평했다. 그러나 그들에게 내린 심판은 누가 분에 맞는 행동을 했냐는 것의 대답이 된 것 같다. 분에 맞는 생각과 결단을 해야 한다. “내가 누군데 말이야” 보다는 “사람이 무엇 이관대”(시편 8편) 해야 한다.
힘든 일이 있는가? 나를 대적하고 괴롭히는 사람이나 일이 있는가? 같이 대들지 말고 하나님 앞에, 그리고 그 사람과 사건 앞에 납작 엎드리자. 기도하자. 하루 동안에도 오래, 그리고 길게 기도하자.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이다.
#어성경
이 글은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생터성경사역원에서 하는 성경 통독방에서 1년 1독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매일 읽고 나눈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