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적이 아닌, 하나님이 동행하는 길
“그러나 그가 길을 나서는 것 때문에 하나님이 크게 노하셨다.” (민수기 22:22)
발람에게 간밤에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으니.. 너는 가거라" 하나님이 허락은 하시지만, 그러나 기뻐하셔서 허락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노하시는 만큼 싫어하시는 길이 있다. 발람을 부르러 온 것은 이스라엘을 저주라는 모압의 왕의 간청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 그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었다.
내가 가는 길 모두가, 또 어디서 부른다고,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묻고 구하기는 하나 그것이 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말씀으로 알게 된 것 같다.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과 동행하고 함께 거하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러니 계속 깨어서 (특히 새벽에 매일) 기도해야 한다. 가는 길의 종착지가 무엇인지 모르기에 주님을 부르짖어야 한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나를 낮추어야 한다. 나를 자꾸 부인하고 주를 찾아야 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할 일이다.
#어성경
이 글은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생터성경사역원에서 하는 성경 통독방에서 1년 1독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매일 읽고 나눈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