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독서신문 <이젠 2000년생이다> 관련 기사

Z세대와 세련되게 일하고 소통하는 법_언론기사

by 허두영

책 <이젠 2000년생이다>을 출간한 지 한 달쯤 되어가는 듯하다.

별반 광고를 못하는 상황인데, 기사화해주신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님께 감사드린다.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190

번아웃 위험이 큰 Z세대에 대해서 다루셨다.

선배 세대보다 번아웃에 빠지기 쉬운 환경에서 자란 세대이긴 하다.

선배들은 그들이 직장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책에서 Z세대가 직장에서 원하는 것을 6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이 부분은 별도로 칼럼 요청이 있어서 정리되는 데로 공유할까 한다.

스크린샷 2023-02-23 오전 10.50.03.png *출처: 허두영 <이젠 2000년생이다> 156페이지


갈수록 선후배 세대 간 인식의 차이가 좁혀지기는커녕 간극이 더 심해져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모쪼록 <이젠 2000년생이다>가 Z세대를 이해하는 좋은 매개체가 되었으면 한다.


허두영 컨설턴트(데이비드스톤 대표이사)

e-mail: davidstoneheo@gmail.com


※ 2000년생, Z세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책의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세대 간 행복한 공존을 응원합니다.


Z세대_입체표지-2.png

교보문고 http://bit.ly/3GVsXaK

알라딘 http://bit.ly/3Xna2wt

예스24 http://bit.ly/3GTt5Yu



허 두영(작가, 강연자, 컨설턴트, 컬럼니스트)


2016년 직장 생활을 마친 후, 하고 싶은 일만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면서 자유롭게 살고 있다. 책 읽고 글 쓰고 강의하고 컨설팅하는 것이 주업이다. 1년에 1권씩 책을 출간했고, 해외 출간, TV와 라디오 출연 등으로 삶이 다채로워졌다. 대한민국 밀레니얼 세대를 분석한 최초의 책 《요즘 것들》 출간을 계기로 세대 전문가로 다양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KBS 스페셜 〈어른들은 모르는 Z세대의 삶〉, 국회방송 〈TV 도서관에 가다〉, KCTV 제주방송 〈JDC 글로벌 아카데미〉, 경인방송 〈사람과 책〉, 아리랑TV 〈아리랑 프라임〉, 채널A 뉴스, KTV, 성남TV, CJ그룹 사내 방송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엑스퍼트컨설팅, IGM세계경영연구원 등 인재 개발(HRD) 전문 컨설팅 기관에서 컨설턴트와 교수로 직장 생활을 했다. 교육 체계 수립 및 프로그램 개발, HRD 전략 수립, 조직 문화 개선, 비전 수립 및 핵심 가치 전파, 일하는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경기도지사 표장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데이비드스톤 대표이사, 요즘것들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LG, 롯데, 포스코, 한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국전력, 한국은행 등 매년 100여 개 주요 조직, 1만여 명의 리더와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컨설팅하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세대 공감과 다양성 포용>을 주제로 한 강의는 높은 평점과 함께 최고 인기 강좌로 주목받았다. 성균관대에서 행정학을, 연세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요즘 것들』(2018), 『첫 출근하는 딸에게』(2019), 『세대 공존의 기술』(2019), 『 데일리 루틴』(2021),『이젠 2000년생이다.등이 있다.

이메일: davidstoneh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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