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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
김희경 작가입니다.
쓰는 삶을 살아갑니다.
아팠고, 견뎠고, 오늘은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빛을 갖고 있다고 믿으며,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여정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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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소나무
자유롭게 내 맘대로 살겠다며 비혼주의라 떠들다 느지막히 엄마가 되었습니다. 싫다하던 엄마모습을 닮아 가고 있는 소름끼치는 순간들을 마주하며 엄마와의 기록을 남깁니다.
ㅡ못된딸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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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무
10년차 두 유소년 축구선수 아빠
15년차 대기업 마케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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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잇
우리 할머니 이름은 '연'이었어요. 우리 삼남매를 위해 평생 고생만 하다 가신 우리 할머니. 그녀의 이름으로 글도 쓰고, 노래도 부릅니다. 취미지만 허투루 하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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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
뇌출혈로 아이가 된 엄마를 간병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닌 한 사람으로 보게 된 엄마의 애달픈 인생과 딸에서 보호자로 바뀐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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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enitora
경영학 박사, 컨설턴트, 강사, 에세이스트, 러너이자 육아하는 아빠 CJbenitora입니다. 삶에서 지혜를 얻고 읽기 쉬운 글로 남기려합니다. 수없이 퇴고를 해도 늘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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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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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당신의 글이 당신을 향한 선물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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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일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루쯤은 혼자 조용히 앉아, ‘사람’이라는 단어를 곱씹어야 할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싶은 문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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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