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 아쉬움일 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헤어짐이 아름다운 것은
아쉽기 때문에,
또 사랑했기 때문에.
이슬에 젖어드는 꽃잎처럼
가을 바람에 나부끼는 낙엽처럼
세상의 흐름이 사랑을 부른다
다정한 목소리로
때론 벅차는 감정을 담아
오늘도 우리는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