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하루나

안녕이 아쉬움일 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헤어짐이 아름다운 것은

아쉽기 때문에,

또 사랑했기 때문에.


이슬에 젖어드는 꽃잎처럼

가을 바람에 나부끼는 낙엽처럼

세상의 흐름이 사랑을 부른다


다정한 목소리로

때론 벅차는 감정을 담아


오늘도 우리는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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