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by 하루 말

시인들의 시를 보면

술은 나의 벗, 술은 나의 친구.

하지만 나에게누 술은 나의 적,

이것이 세계 2차 대전이라면 이것은,

독일군과 연합군.
적과의 동침.

나를 무방비로 만들어 죽여버리는 척적.

절대 있을 수 없는 평화 협정, 그리고 냉전.


이제, 우리 관계를 인정하고.

그만하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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