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난 놈

인생

by 하루 말

다르게 살아간다는 게 특별해 보였고 좋아보였다.

다르게 살아간다는 게 힘들고 버거웠다.

다른 길을 택하고 들어왔을 때,

이미 각오한 것이었지만.


내가 깨달은 것은


주변의 '더 잘난' 놈들이

'더 바르고' 들어와서

기회조차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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