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Our people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무난하게 살아가는 하루가 싫다면, 콜로소로 오세요

콜로소의 Business Developer, S님 인터뷰

TM: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S: 안녕하세요, Coloso 기획팀의 S입니다. 2019년 10월에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제가 입사할 당시에는 Coloso CIC가 아니라 패스트캠퍼스 신규사업팀이었는데,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TM: 그렇죠. ㅎㅎ S님은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S: Business Developer라는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른 CIC에서는 강의 기획자 등으로 불리는 포지션이에요.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콘텐츠의 제작/수익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전반의 과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TM: 현재 담당하고 계시는 강의 분야는 어느 쪽인가요? 

S: 현재는 영상 디자인, 게임 개발 강의를 담당하고 있어요. 


TM: 각 분야의 담당자들은 그쪽 분야, 예를 들어서 베이커리 분야에 강점이나 백그라운드, 선호도가 있는 분들인가요?

S: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어요. 저희는 지금 분야를 순환하고 있어요. 저희 기획자, Business Developer는 담당 분야에 대한 지식보다도 기획력 자체가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저도 헤어 디자인, 네일, 뷰티, 베이킹 강의 다 만들어보고 지금 게임 개발 강의 만들고 있습니다. 


 “Business Developer는 담당 분야에 대한 지식보다도 기획력 자체가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TM: 어느 분야든, 기획력만 있으면 강의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거죠?

S: 네. 분야 전문성보다는, 어느 시장이든 상품성, 규모, 니즈, 정보 격차 등을 잘 캐치해 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까 저희는 분야를 순환시키고 있어요. 또 한 사람이 한 분야만 계속하면 고이게 되니까요. 


 ‘사람을 읽는 눈’이라는 게 꽤나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TM: 입사 전 경험(대학 생활 등)이 여기서 일하는 것과 연관이 있나요? 

S: 저의 경우 이전 직장들과는 완전히 다른 분야로 새 출발을 했다 보니 과거 경험이 ‘기획력’이라는 측면에선 연관성이 그다지 없는 편인 것 같아요. 

굳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걸 찾자면 커뮤니케이션이 있겠네요. 

첫 직장 생활을 인사팀 인턴으로 시작했는데, 아시다시피 인사팀은 급여나 평가 등의 건으로 거의 모든 직원들과 자주 연락을 하다 보니 온갖 인간군상을 상대하게 되잖아요?

게다가 처음 직장 생활을 하니 비즈니스 매너도 부족한 상태에서 무례하다거나 유도리 있게 처신하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정말 많이 깨지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솔직히는 ‘다음엔 욕먹지 말아야지’라는 마인드로 사람의 유형별로 응대 방식 같은 것을 스스로 궁리하고 깨우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지금 일을 하며 돌이켜보면 그 당시의 경험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대부분 경우에 섭외나 제안을 위해 처음 사람을 만날 때 몇 마디만 나눠도 사람의 성향이 보이고, 이 사람과 이야기하며 실수하지 않고 빠르게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이렇게 해야겠다 하는 전략이 생각보다 빨리 선달 까요? 

비즈니스 모델이 수립되더라도 강사나 기업 등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야만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일을 하다 보니, ‘사람을 읽는 눈’이라는 게 꽤나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야만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일”


TM: 사람을 대하는 전략이 선다… 이해가 될 듯 말 듯한데,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S: 예컨대 이런 거죠. 이 사람은 딱 봤을 때 살갑게 먼저 다가가는 게 낫겠다 싶은 사람이 있고, 저쪽에서 먼저 다가오게 해야겠다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게 강사님이든, 외주 파트너든 마찬가지죠. 그런 부분에서 협업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사람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직무이다 보니까요. 

리스크는 크지만 ‘내가 만드는 일’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스타트업

TM: 다양한 회사 중 콜로소에 끌리게 된 가장 큰 이유 두 가지만 말씀 부탁드립니다(더 있으면 더 말씀해 주세요)

S: 저는 Coloso가 콘텐츠를 몇 개 론칭했지만 아직 ‘신규사업팀’이라는 이름을 가졌을 때 입사를 했는데요. 끌린 데에 다른 이유는 없었어요. 오로지 ‘신규사업팀’이기 때문이었죠.

저는 처음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스스로를 ‘수동적인 사람’, ‘적당히 상부에서 계획이 마무리된 사업들을 일 년 내내 잘 수행하면 만족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수익’ 면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공공 부문에서 주로 일을 했는데요. 막상 일을 하면 할수록 ‘새로운 사업을 하면 안 되나?’, ‘이건 내가 일을 하고는 있지만 내 것>은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들에 사로잡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침내는 ‘내가 만드는 일’을, 리스크는 크지만 보장해줄 수 있는 스타트업에서 시작해보자는 생각을 했고 그즈음 새로운 사업을 함께 키워나갈 사람을 찾던 Coloso와 만나게 되었으니 저는 꽤나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TM: 소속되어 계신 CIC와 팀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S: 저에게 콜로소 CIC는 “정보의 격차가 존재하는 시장에서, 우리의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일”을 하는 곳이에요. 그리고 그들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업계 최고의 전문가’라는 점은 기존의 온라인 교육들과 ‘교육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명확한 차이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속해있는 기획팀은 우리의 사업의 시작이자, 이를 지탱하는 근간이기에 나무로 치면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분야들은 때로 시장의 크기와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니즈가 잘 보이기에 안정적으로 확장을 해나가는 분야가 있기도 하고, 분명 가능성은 있는 것 같은데 시장의 크기나 사람들의 니즈가 드러나지 않아 시간과 비용, 인력을 들여 배팅을 해야 하는 분야가 있기도 한데요. 기획자들은 이 모든 분야들을 넘나들며 분석하고, 수익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 속에서 여느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성취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안정적인 시장의 경우 어느 정도 성과를 예측하고 거두는 흐름이 있기에 빠른 속도로 시장을 점유해 나가며 자신감, 추진력, 넓은 시장을 보는 시야 등을 키울 수가 있고 모험을 해야 하는 시장의 경우 부족한 정보 속에서 막연함을 확신으로 바꿔가는 과정이라는 점이 어쩌면 전자 보다도 훨씬 큰 메리트를 가지는 것 같아요. 주된 이유는 나 자신은 물론, 다른 기획자  마케터와 디자이너 등 모든 팀원  우리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을 모두 납득시킬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인데요. 그 과정에서 정보의 신뢰성, 타인을 설득하기 위한 논리의 전개, 과감한 도전 정신, 덧붙여 기획하는 감까지도 기를 수가 있어요.

말이 많이 길었는데요, 사실 짧게 정리하자면 ‘콜로소 CIC, 그리고 우리의 기획팀은 어디서든 제 연봉값은 거뜬히 넘어서는 능력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연봉값은 거뜬히 넘어서는 능력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곳”


TM: 현재 일하고 있는 CIC와 팀은 각각 어떤 업무 스타일과 지향점을 가지고 있나요?

S: 콜로소 CIC는 조직의 가치관에 공감하고, 비즈니스적 성과를 만들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데에 부합한다면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하는 곳이에요. 기획팀 역시도 마찬가지이고요.

반대로 자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 사람, 콘텐츠에 대해 매번 답을 얻는 과정에서 “모든 것에 스스로”가 중요해요. 물론 결과적으로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움을 받겠지만, 최대한 누군가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알아보고, 납득하고, 이를 타인에게도 설득시킬 수 있는 과정들을 거쳐야만 하죠. 

어쩌면 처음 일할 때엔 이런 자유도가 외려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하죠. 왜냐면 보통은 ‘이 과정에선 이런 방법들을 통해 저런 결과를 도출해’와 같은 가이드들이 따르기 마련인데, 우리의 CIC는 스스로 답을 찾도록 방치(?)에 가까운 업무를 주기도 하거든요.

대신에 그 과정을 반복하고, 그 안에서 답을 찾아내는 사람들은 이후에 아주 새로운 분야를 새로 시작하더라도 자신만의 방법과 논리 구축을 통해 어떻게든 스스로 정의한 시장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가 있게 되죠. 물론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는 있겠지만요.


  트렌디하면서도 근본적인 가치를 담은 것 


TM: S님의 첫 강의 기획 시도가 궁금합니다.

S: 첫 콘텐츠는 선배와 같이 만들었어요. 선임 기획자를 따라 기획, 섭외, 마케팅 미팅을 따라다니며 과정에 대한 리포트를 쓰고, 기획을 짜서 왔더니, 그걸로는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실행은 짜 봐 선임 기획자가 쓴 걸로 거의 하게 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배웠던 것 같아요. 


TM: 최대한 솔직한 선에서(^^) CIC와 팀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S: 장점은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만 있다면 얼마든 서포트해주는 조직이자 수평적이면서도 서로의 선을 지켜주고 선의의 경쟁자가 되는 동료가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이든 스스로’라는 험난한 성장의 여정 끝에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우리는 ‘지금 가장 트렌디한 사람들’이라는 점이에요. 당장 하루하루를 누군가와 경쟁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기 때문에 오늘 의미 있는 정보가 내일 휴짓조각이 되기도 하는데, 그 안에서 오랫동안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선 ‘트렌디하면서도 근본적인 가치를 담은 것’을 캐치해내야만 하거든요.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단점은 우선 앞서 장점이라고 했던 ‘무엇이든 스스로’의 여정은 분명 고통스럽기도 하겠죠? 스스로 납득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자문하고, 데이터를 쌓아가고, 교정하는 과정들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들을 필요로 하니까요.

또, 스타트업이라는 점.. 이 존재만으로 단점일 수도 있겠네요. 한 사람이 많은 범위의 업무를 커버하다 보니 자잘하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도 많을 테고, 많은 업무를 동시에 하다 보면 한 개인이 책임져야 할 업무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스타트업에서 이런 경험들을 거친 것이 비슷한 연차의 다른 필드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비 빠른 성장을 이뤄내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TM: 성장했다고 느끼는 때는 어떤 것이 있나요? 

S: 저희는 주니어, 시니어, 프로 등 직급에 따라 요구하는 역량이 달라요. 주니어는 할당된 주제에서 콘텐츠와 코스를 짜고, 강의 영상 촬영 스케줄 맞추는 것만 해도 대견하죠. 그다음에는 신규 시장을 개척하면서 시니어가 되고요. 그러다 보면 조직 내부에서 신뢰도가 쌓이고, 강의 자체뿐 아니라 저희 팀이 업무 하는 시스템, 업무 방식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하게 돼요. 콘텐츠 외적으로도 영향력을 확대하는 거죠. 이렇게 각 스텝을 밟으면서 성장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말하다 보니 놓쳤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기획한 강의의 매출과 수익성이 높아지는 것이 또 다른 객관적인 성장의 지표가 되죠. 


"실천과 연결의 리더십"

TM: 다양한 협업과 팀 단위의 업무가 있을 텐데, 업무의 프로세스를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S: 콜로소 CIC에서는 크게 기획, 콘텐츠/퍼포먼스 마케팅, 디자인, 프로덕션, CS의 팀 구분이 가능한데요. 

기획자의 시선에서 업무 프로세스를 따라가 보면 기획자가 콘텐츠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 미팅을 주관하게 됩니다. 미팅에선 상세페이지를 제작하고, 광고 소재를 제작하는 유관 담당자들에게 기획 방향성과 콘텐츠의 강점, 상쇄해야 하는 리스크 등을 공유하게 되죠.

이후 상세페이지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생각하는 가장 타깃에게 매력적인 워딩과 이미지에 대해 논의하고 최선의 안을 정해 선보이는 과정을 거치고, 촬영된 영상에 대해 피드백을 거쳐 n회차의 편집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선 팀은 아니지만 외주 제작사와 강사까지도 함께 협업을 하게 되죠. 그리고 완성된 콘텐츠를 공개한 이후에도 홍보와 CS를 포함한 업무들에서 각 팀이 끊임없이 소통해가며 업무를 하는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TM: 그러한 업무 프로세스를 이끄는 리더십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나아가 어떤 리더십 스타일을 희망하나요?

우리 조직의 리더십은 ‘실천’과 ‘연결’을 이끄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의 일은 업계의 동향을 읽는 시야뿐만 아니라 각각의 콘텐츠가 ‘누구에게 경험을 전후로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 것인가’를 충족하도록 해야 합니다. 때문에 콘텐츠에 따라 시장과 사람, 콘텐츠라는 3요소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고 예상에 맞춰 설계를 하는 실천을 해나가야 하죠. 그리고 이런 과정이 비단 주니어뿐만 아니라 시니어, 리드에게까지 동등하게 요구되고, 실제로 그러해야만 하는 곳이 바로 콜로소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실천이 행동의 측면에서 필요한 리더십이라면 연결은 태도의 측면에서 고려가 되는 것인데요.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우리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발전을 시켜가고 있어요.

때문에 안으로는 모든 과정에 함께하는 팀원들 간의 연결이, 밖으로는 공급자인 우리와 소비자와의 연결을 잘 이끌어내는 것이 특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역시 그 조직 안에서 성장했고 그간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확신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가치를 변함없이 이어가는 리더십을 가질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TM: 실천과 연결이라..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S: 일반적인 조직에서 리더라고 하면 실천이라는 단어에서 멀어지죠. 그러나 저희는 시도를 같이 합니다. 주니어부터 리더, 대표님까지 모두 실무자인 거죠. 그런 점에서 저희 리더십은 실천적 리더십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의미죠. 

나아가서 연결은, 내부적으로는 사람을 연결하고, 외부적으로는 고객들을 콘텐츠로 연결해내는 것, 이 두 가지 미션을 이끄는 것이 저희의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무난하게 하루하루를 살기 싫다면…

TM: 어떤 분들에게 이 회사를 추천하나요?

S: ‘나는 무난하게 하루하루를 살기 싫다. 때론 불안할 수 있으나 늘 새로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하는 분들,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의도한 대로 빚어내는 콘텐츠가 고프다.’ 하는 분들, ‘빠르게 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거나 한 가지만 전문이 아닌 다방면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다.’ 하는 분들이라면 환영이고, 함께 일해보고 싶습니다  재밌게 일하고 싶은 사람은 오시면 될 것 같아요. 타이트한 과정은 힘들 수 있지만, 강의에 대해서 가설을 세우고, 강의를 만들어서 검정하는 그 과정 자체가 정말 재밌고 흥분되는 일이거든요. 



콜로소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coloso.co.kr/

현재 지원 가능한 콜로소의 포지션이 궁금하다면? (Click)




매거진의 이전글 창업 자금이 필요해 배를 탔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