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이 되면
어김없이 월요병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지.
그렇지만 월요병을 극복하기는 의외로 쉬워.
일단 우리 대통령님처럼 하루 24시간 늘 회사만 걱정하면
월요병이라는 게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내가 회사의 주인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회사에 모든 것을 바친다면 일이 정말 하고 싶을 거야.
심할 경우엔 일요일에 잠깐 회사에 나가봐.
그럼 이틀이 아니라 하루만 쉰 것이기 때문에
리듬이 금방 돌아올 거야.
아니면 화요일 출발 비행기표를 하나 끊어놓으면 어떨까?
그럼 월요일에 회사 나가는 것이 즐거워질 거야.
여행 전 날은 누구든지 늘 설레니까.
세 가지 다 아니라면?
그럼 그냥 받아들여야지 뭐.
이건 불치병인 듯. 고치려 할 필요 있나.
* 이미지는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가지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