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0916
한강, <어느 늦은 저녁 나는> 中 . 지점들이 있다. 시는 묵념의 순간을 언어로 포획하고 어느날은 어떤 날이 되어 박제된다. . 사냥을 본능으로, 수집을 숙명으로 삼아 씹어 삼키는 시인의 저녁들
오늘을 살아내려 글을 씁니다. 매일을 살아내는 모두에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