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0920
이운진, <슬픈 환생> 中 . 영원하지 않아 슬픈 인간이 자꾸 무한에 감정을 이입한다. . 절대로 깨지지 않는 돌을 찾아내, 영원의 약속으로 삼아 가격을 매기고 급을 나누는 인간의 발상이 로맨스인지 호러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 꼬리를 자르는 순간만큼은 낭만이었으리라, 사랑이었으리라 . 다이아, 그게 예쁘긴 하지. 0원하기를
오늘을 살아내려 글을 씁니다. 매일을 살아내는 모두에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