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개미 Dec 16. 2020

주짓수 다이어리

초보 주짓떼로 개미의 주짓수 그림일기

많은 사람들에게 주짓수란 이미지가 

조금 더 편하게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수련기간에 비해 낮은 급에도 불구하고 

주짓수에 빠져 살고 있어요.


주짓수는,

 호신술, 무술뿐만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이나 스포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그림으로 그려보는 

제 이야기 

들어봐주실래요?


•인스타그램• 주짓수 다이어리 @jiujitsudiary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