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 인터뷰 (수련자)
서로 다른 생각들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비슷한 생각으로 주짓수를 수련하는 것 같아요.
결국 본인이 이 운동을 즐길 수 있냐 없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주짓수는 무술이지만, 스포츠입니다.
도복을 입고 하는 주짓수는 굉장히 신사적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주짓수 하는 그림작가, 여러분들의 작은 친구 개미입니다. 인스타그램 “주짓수 다이어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