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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운 떡볶이
저에게 주짓수란 먹으면 맵지만(고통스럽지만) 안먹으면 생각나는 그런 운동인 것 같아요.
끝나고나면 아쉬워하며 집에 가곤 하죠.
내일도 주짓수를 위해 달려볼게요.
* 위 이야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전에 그려진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짓수 하는 그림작가, 여러분들의 작은 친구 개미입니다. 인스타그램 “주짓수 다이어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