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살아 있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들
물리가 좋아서 물리학과에 온 스물네살 대학생입니다. 물리 법칙과는 다르게 우아하지도 명료하지도 않은 세상을, 조금이나마 선명히 바라보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