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의 무게
by
이서안
Jul 18. 2025
허우적거리며 헤매는 몽롱함
늪처럼 빨려 들어가는 몸
감기는 두 눈 사이로 밀려오는 평온함
늘어진 몸 위를 감싸는 평화 속에
전쟁 같던 하루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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