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Vinci'에서 태어났다
다중천재 (polymath) 그의 이름은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다. 우리가 흔히 da Vinch라고 부르는데 Vinch는 그가 태어난 출생지를 말하기 때문에 '빈치 사람 레오나르도'라고 이해하면 쉽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화가의 작품이 왜 프랑스 루브르에 있는 걸까. 1516년 이후 프랑스에서 계속 거주하며 활동을 이어온 레오나르도는 제자 프란체스코 멜치(Francesco Melzi)에게 <모나리자>를 포함한 자신의 모든 작품과 화구를 넘긴다는 유서를 남긴다.
그가 죽은 뒤 몇 년 후 멜치는 Francois 1er 에게 <모나리자>를 건네고 이탈리아로 떠난다. 이렇게 프랑스의 소유가 된 <모나리자>는 루브르 박물관의 존재 이유가 되었고, 방탄유리 속에 자그마한 그녀를 향해 멈춤 없는 셔터가 이어지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