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1학년 첫째가 학교 음악시간때
칼림바 연주가 재밌었다고 하나 사달란다.
검색해 보니 테무에서 가격이 싸서 구매함
배송은 길지만 내돈내산이다~!
열흘만에 도착했는데
테무에서 같이 구입한 물건들 어수선~!
칼림바는 상자포장 되서 왔는데
17키, 21키 중에서 21키로 샀음
학교에는 17키 사용했다고
악기 문외한이라 품질은 모르지만...
큰 애가 봐서는 거의 비슷하다고
파우치 안에 설명서, 수건, 골무, 작은 망치가 들어있음
가격은 1만원대
나무소재에 실로폰처럼 음계 달려있다.
여기서 소리가 울리는 건가...
많이 무겁지 않아서 휴대용으로도 좋다.
첫째가 연주하는 칼림바
부드럽고 맑은 소리가 나는데
실로폰 보다는 은은해서 듣기 좋다.
방학때 잘 가지고 놀겠지. 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