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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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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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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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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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미치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중년 여자. 품위 있는 중년 생활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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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Daisy
낼모레 마흔, 별안간 꿈을 찾겠다는 40춘기 남편 덕에 '얼떨결에 세계여행'을 시작한 프로걱정러 와이프이자,
사춘기 임박 예정인 10대 아들을 키우는 (구)워킹맘,(현)초보여행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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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쥔장
'우리는 진짜인 척하고,
배우는 척하고,
인생에 대한 준비를 하는 척했으나,
사실은 새로운 세계의 한 모퉁이에 사는
흉내내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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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이슬
출산을 앞둔 어느날 유방암 선고를 받고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울고만 있을 순 없어서 그 여정, 글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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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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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노
평화롭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화가 나는 박대노입니다. 봄에는 꽃을 심고, 가을엔 과실주를 담그며 3마리의 개와 전원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싶은 집순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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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몬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