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배의 생각나눔집 Jan 05. 2021

요즘 코로나 시국을 보면서 느낀 점

정부는 나를 생각해주지 않는다

코로나로 인해  주변의 지인분들이 운영 중단을

 통해 생계에 타격을 받는 것을 보고 
느꼈던 점을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1. 정부는 개개인에게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부당한 피해를 받는다면 일어서야 한다
가만히 있는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시국에는  ‘대면 키워드지만 

비대면 시각으로 바라봤을 때
플랫폼네이버,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 클래스 101 등등...
내가 한 가지의 경로에 수입원이 집중되어 있다면 

 사업은 위험하다.

만약  경로가 사라지게 된다면 

당장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해지기 때문

2. 그래서 수입원은 여러 경로로 나눠야 한다.
최소한 3 이상 그리고  경로당 최소 생활비는 벌어야 안전할 것 같다.
(나혼자 or 가정 최소생활비는 얼마인지 알고 대비해야함)
개인으로는 50~70 가정으로는 200이상 예상

3. 사상초유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선 최소 2년간 일하지 않고도
먹고   있는 현금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코로나가 2 넘게 지속될것 같은 전장을 보고 생각


푸념

이런돈 언제 모으지? ㅎㅎ
내가  말고 다른 사람을 책임질 경제적 여력은 언제쯤 가능할까?
고정수입  최소 300~500 벌고  부수입으로 생활비 200정도는 벌어야
안전한 가정을 꾸릴  있을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
나는 언제쯤 1.5인분을   있을까? 노력을 하고 있다면 막막하다.

작가의 이전글 나의 남은 20대의 절반 어떤 벽돌을 쌓아야할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