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뚜뚜뚜뚜뚜'
내가 무슨 말하는지 이해하겠어?
때론 나의 말이 '언어'가 아닌
풀어야 할 암호가 잔뜩인
모스부호처럼
네게 전달되고 있던 건
아니었는지.
그래서 내가 듣고 싶은 답을
네가 해주지 못했던 것일지도.
'뚜뚜뚜뚜뚜뚜뚜'
여전히 나의 언어는
나만 아는 신호로
너에게 전달되고 있었다.
삶이 글이 되고, 이야기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면서 재미있게 평생 글 쓰며 살다 가고픈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