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떠나기 전엔 미처 알지 못했고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 세 가지.
나와 너, 그리고 '지금'이라는 시간.
여행과 이별이 이렇게나 닮아 있었다니...
삶이 글이 되고, 이야기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면서 재미있게 평생 글 쓰며 살다 가고픈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