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아름다움을 그리워하는 데에는빛과 어둠이 있다.빛은 어둠을 그리워하고어둠은 빛을 그리워하기에밤과 낮을 하늘은 포용하는 것이다.-by. Y.J.W(상꾸와 뿌꾸)
'유지우', 전생은 '활화산 암반수', 두 냥이의 집사이자 엄마. 책으로 영감받고 연기로 치유 받고 책에서 안식을 찾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