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첫데이트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첫 데이트를 하게된다. "첫" 이라는 단어는 늘 설렘을 유발하는 것 같다. 첫날, 첫사랑, 첫만남, 첫눈, 첫차, 첫경험, 첫걸음, 첫인상...
김윤정은 장호암과 데이트를 했다.
채유경은 정현우와 데이트를 했다
홍유라는 하병열과 데이트를 했고
이라윤은 이강원과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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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윤은 이강원과 바다를 보았고, 사찰 음식을 먹었다.
그녀의 밝음과 웃음이 많지만, 이미 마음이 많이 오픈된 느낌이다.
김윤정은 장호암과 4컷 사진과 와인을 마셨다.
가장 잘 어울린 듯 하지만 왠지 서로를 선택하지 않을 듯한 느낌이 든다.
홍유라는 하병열과 수재 핸드 크림을 만들었다.
홍유라는 자신의 손등에 핸드크림 향기를 맡아보라며 주먹을 내미는 데 왠지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서 긴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채유경은 정현우와 베이킹으로 예쁜 케익을 만들고 다이어리 꾸미기를 했다.
병열은 오른쪽 귀와 왼쪽 귀가 짝짝이 인듯한 느낌이며, 귀의 중이가 조금 없는 듯한 느낌이다.
호암은 중이가 귓바퀴보다 더 밖으로 틔어 나와 있다.
현우도 중이가 귓바퀴 만큼 나와 있다.
출연자들의 옷차림과 단풍이 든 것을 보았을 때 계절은 가을로 추측되고, 촬영시기가 대략 10월 2~3째주 정도 가 아닐까 싶다.
한마디 한마디 말할 때 마다 잘 웃고, 눈을 마주치는 유경은 누가 되었든 확실히 짝이 될듯 한 느낌이다.
남자는 잘 웃어주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낀다. 여자들이 재미있는, 유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남자는 자기 말이 재미 없어도 잘 웃어 주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리고 새로운 남자가 등장했다. 황금용 띠의 사자자리.
기존 출연자의 데이트 횟수가 더 진행되고 출연한다면 영향을 많이 주기 어려울수 있겠으나, 첫데이트 후에 새로운 출연진 이여서 많은 변수가 생길듯 하다.
남자 출연진의 투입보다 새로운 여자 출연진이 투입 된다면, 물론 기존 출연자보다 더 매력적으로 이쁘다면 영향이 더 클거라 생각이 든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주관적으로 보는 시청자의 마음일뿐 나는 사주, 팔자, 타로, 점, 별자리, MBTI, 혈액형 이런 것들이 맞는 부분도 있겠으나 그냥 재미요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젊은 남녀의 연애의 시작은 지켜 보는 이들의 마음도 달달하게 만드는것 같다.
두번째화는 본방을 시청하지 못해서 케이블 재방송을 봐야만 했다.
나는 채유경과 김윤정을 응원하며 시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