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직업 공개, 황금용 등장
세번째화에서는 서로의 직업을 공개 했다.
장호암, 정현우, 이강원은 무당이였고, 하병열은 역술인이였다.
이라윤, 채유경은 무당이였다.
홍유라는 사주가였고, 김윤정은 점성술사였다.
그리고 신명당에서 각자 선택을 했다.
다음날 아침 새로운 남자 출연자 황금용 윤상혁이 등장 했다.
윤상혁의 직업은 주술타로였다.
첫 등장에 유라는 "어머어머"를 외쳤고, 윤경은 무의식적으로 모르게 손뼉을 쳤다.
유경은 입을 가리고 놀라며, 웃었다.
적어도 이 세명의 여자 출연자에게 굉장한 호감을 받은 것 같다.
뒤늦께 만난 라윤 역시 놀라며 기둥에 기대는 모습이 역시 첫인상에 굉장히 호감을 느낀 듯 하다.
정현우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잘 생겼다"란 말이 나왔다.
첫등장에 김윤정과 미묘한 기류가 느껴졌다.
남자 출연자들은 경쟁과 긴장 관계가 형성 되었다.
더우기 이날의 데이트는 선착순으로 남자들이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거였다. 기회는 단 한번!
데이트 신청을 선착순으로 남자들이 한다고 했을 때, 윤정은 카드를 들고 있고, 호암은 오방기를 들고 있다. 이상한 건 대형 오방기가 어제 저녁 유경이 직업 소개때 공개한 소품이 아닌가 싶다.
호암은 유경에게 오방기를 뽑자며 2층에서 1층으로 둘만 자리를 옮기고 오방기를 뽑게 했다.
둘이 같이 오방기를 뽑았는 데, 호암은 초록색이 나오고, 유경은 빨간색이 나왔다.
그리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호암이 유경과 데이트를 한다는 사실을 들은 윤정은 웃음기가 사라진 모습이였다.
그 뒤에
황금용 윤상혁은 윤경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윤경이 OK를 했다.
세번째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났다.
나머지 남자 3명은 데이트 신청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한가지 의심적인 것은
TV화면상 호암이 유경에게 먼저 데이트 신청을 했고, 그 후 윤상혁이 김윤경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것 처럼 보였다.
나는 편집으로 순서를 바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착순 데이트 신청을 알려주기전에 윤경은 카드로 점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다음 장면에는 카드가 없었다.
그리고 윤상혁이 데이트 신청을 할 때 김윤경 손에 카드가 들려 있지만,
호암이 유경에게 데이트 신청을 끝내고 2층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는 손에 카드를 들고 있지 않았다.
다음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남자 5명 여자 4명이기 때문에
남자가 1명 남고 나머지 4명은 데이트를 갈수 있겠지만,
남자 숫자가 많아도 의외로 데이트를 못나가는 여자가 있을 수도 있다.
이론상 남자가 5명 여자가 4명이기 때문에
남녀 4쌍은 데이트를 가고 남자 1명만 혼자 남아야 겠지만,
의외로 남녀 3쌍이 데이트를 하고, 남자 2명에 여자 1명이 남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아직 새로운 여자 출연자가 등장하지 않았지만,
나는 이 새로운 여자 출연자의 등장이 지금 황금용 남자 출연자의 등장보다
더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