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적을 이루는 21일간의 도전 불평없이 살아보기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당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바꾸어라
그것을 바꿀 수 없다면 당신의 마음을 바꾸어라
불평하지 마라
- 마야 안젤루. 시인이자 배우, 사회운동가. 클린턴 대통령 취임식때 흑인이자 여성 최초로 시 낭송을 함
달걀이 부화해 병아리가 되기까지 21일이 걸리는데, 사람도 새로운 행동을 습득해서 습관으로 만드는 데 21일이 걸린다는 얘기를 책에서 읽은 적이 있어요.
믿은 대로 될지어다 - 예수 마태복음 8장13절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로마 황제, 금욕주의 철학자)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된다 - 우리
당신의 생각을 바꾸어라
그러면 당신의 세계가 바뀐다 - 노먼 빈센트 필
오늘의 당신은 당신이 생각이 데리고 온 곳에 있으며, 내일의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데리고 갈 곳에 있게 된다 - 제임스 앨런 (20세기 초 영국 작가)
내가 당신의 잘못을 지적할 때, 나는 아무 결점도 없고 그래서 당신보다 잘난 사람이라고 암시하는 것이다.
가장 훌륭한 설교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단지 입 밖으로 나오는 불평만이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머릿속으로 불평을 하는 것은 자유다.
재능은 완벽히 보여주기 위해서 연마하고 교육하는 것이지만, 기술은 모든 사람들이 시간만 투자한다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불평하는 것은 경제적인 면을 포함해서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수는 있지만, 행복은 결코 불평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불평을 한다. 그 경우 불평을 하는 것이 정당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런 불평은 얄팍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항해를 하면서 목적지에 대해 불평을 하는 사람은 마찬가지로 자신이 출항한 항구에 대해서도 만족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보다는 일어나기를 원하는 일에 항상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러나 불평 자체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에 더 초점을 맞추는 일이다.
문제 → 기회
해야 한다 → 하게 된다
좌절 → 도전
적 → 친구
괴롭히는 사람 → 가르쳐주는 사람
고통 → 신호
요구하는 → 감사하는
불평 → 요청
고군분투 → 여정
네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 내가 그렇게 한 거야
비판은 신랄하게 불평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어떤 일에 대해 당신에게 정면으로 반박하면, 내게 또 다른 시각을 가르쳐줘서 고맙네라고 말하라.
위의 내용은 책에 나와 있는 내용중 내가 밑줄 치고 싶은 좋은 문구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이책을 처음 읽은 것은 2017년 5월 이었다.
나의 왼쪽 손목에는 검은 색 팔찌가 있다.
이 책을 읽고 실천 해 보기 위해 실리콘으로 된 적당한 팔찌를 찾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맘에 드는 것을 찾지 못했다.
이곳 저곳을 검색 하다가 희움이라는 곳에서 팔찌를 찾았다. 이책-불평없이 살아보기에서는 보라색 팔찌를 하라고 했지만 중년의 남자가 보라색 실리콘 팔찌를 차고 있는 모습은 아무래도 부자연스럽다.
그래서 눈에 띄는 보라색 보다는 검은 색을 차기로 했다.
그리고 책에서 얘기한데로 불평, 불만을 입밖으로 말할 때 마다, 반대쪽 손목으로 옮기기로 했다.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던, 2017년 5월에는 하루에도 수십번 팔찌를 이쪽 저쪽 손목으로 옮겨야만 했다.
내가 말하는 불만, 불평, 비판은 다양했다. 회사 생활, 직원, 정치, 경제, 사회 현상, 중국인, 불법 외국인 노동자, 연예인 등. 또한 집에 와서도 아내, 아이들에게 비판과 잔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검은 팔찌를 왼쪽 손목에 차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21일 동안 불평 없이 사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고, 나는 아~~~~~주, 너~~~~~무, 너무 쉽게 성공하리라'고
이런 나의 생각은 아주 단단한 나의 착각이였다.
나는 2017년 안에 꼭 21일 동안 불평없이 살아보리라. 아니 불평이나 불만, 비판이 있어도 입밖으로 내지 않고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12월에는 왼쪽에 있는 검은 팔찌를 빼리라...
팔찌를 하는 것은 확실히 입밖으로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생각한 만큼 성공하기는 쉽지 않았다.
하루 정도는 성공 한 적이 있었지만, 연속 이틀 동안 성공한 적은 없었다.
어느 순간은 불만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까먹는 것이 아니라,
불만을 이야기 하면 팔찌를 반대 손목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을 까먹기도 했다.
그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까지...
현재 2025년 까지 아직도 나의 왼쪽 팔목에는 검은색(희움)팔찌를 차고 있다.
9년 동안 난 단 한번도 21일 동안 불만 없이, 불평 없이, 비판 없이 그런 것들이 있다 하더라도 입밖으로 꺼내지 않고 지내지 못했다. 가장 길게 성공했던 것도 3일 정도 였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혼자 집에 있는 날이 아니고선 누군가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불만, 불평, 비판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거나 또는 상대가 하는 불만, 불평, 비판에 동조하지 않고 연속 3일 이상 팔찌를 옮기지 않은 적이 없었다.
새해가 밝은 2025년 올해도 과연 성공 할 수 있을지 장담하지 못한다.
팔찌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한다.
"남자가 무슨 팔찌에요?"
"그건 무슨 팔찌에요. 실리콘팔찌? 건강팔찌?"
"팔찌하면 무슨 효과가 있어요?"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중년의 남자가 검은색 팔찌를 차는 것은 패션을 위해서 하는 거라, 또는 게르마늄이나 자석 팔찌처럼 건강을 위해서 하는 거라 생각할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치열하게 나를 발전 시키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중이다.
또한, 읽은 책의 내용을 스스로 실천해 보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중인 것이다.
새해를 맞아 아무 계획도 세우지 못한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봅니다.
책을 읽지 못하더라도 이 책의 내용처럼 불만을 입밖으로 상대한테 이야기 하지 않고 살아가기를 한 번 실천해 보시길...
팔찌가 없으신 분들은 희움 사이트에서 구매를 권해 봅니다. 희움은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 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역시 여기 저기 검색하다가 우연히 드러가게 된 곳입니다. 사이트를 광고하거나, 금전적 이익관계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유명인도 아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