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너머의 세계, 미래의 제왕 알파벳! 1화

래리 페이지는 왜 구글을 포기했을까?

by 크리슈나

알파벳(구글) 5화 연재를 시작하며

2023년 어느 날, 중국 친구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제 바이두도 ChatGPT 만들었어. 우리가 AI에서

미국 이길 수도 있지 않을까?"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기술은 복사할 수 있어도,

문화는 복사할 수 없어."


그 친구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AI가 무슨 문화냐고.


하지만 구글을 10년간 지켜본 나는 알고 있었다. 이

회사에는 뭔가 따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걸.


실패한 직원을 해고하는 대신 승진시키고, 10년간 적자

나는 프로젝트를 묵묵히 지원하며,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개인 프로젝트를 하도록 격려하는 미친

회사.


중국이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정부 주도로 AI를

개발해도, 절대 만들 수 없는 그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쳐보고 싶었다.


5화에 걸쳐 알파벳이라는 괴물 기업의 진짜 정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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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래리 페이지는 왜 구글을 포기했을까?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회사를 만든 남자가 갑자기 그 이름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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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10일, 실리콘밸리를 뒤흔든 발표



그날 저녁, 나는 평소처럼 유튜브로 고양이 영상을 보고 있었다.


갑자기 뉴스 알림이 떴다.


"구글, 회사명을 '알파벳'으로 변경"


"뭔 소리야? 구글이 알파벳?"


처음엔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 구글만큼 유명한 브랜드를 버린다고? 말이 안 됐다.


하지만 진짜였다. 그것도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직접 발표한 거였다.


그 순간 든 생각: "이 사람, 미쳤나?"



☆ 래리 페이지의 충격적인 편지



그날 밤, 래리 페이지가 직접 쓴 편지를 읽고 더 충격받았다.


"구글은 이제 알파벳의 자회사가 됩니다. 저희는 더 이상 검색 회사가 아닙니다."


"더 이상 검색 회사가 아니라고?"


구글 = 검색이라고 생각했던 내 상식이 완전히 깨졌다.


편지를 끝까지 읽어보니, 더 놀라운 내용이 있었다:


- "자율주행차" 만들고 있다고?

- "인간 수명 연장" 연구한다고?

- "인공지능으로 인류 문제 해결" 한다고?


"이게 다 구글이 하는 일이었어?"



☆ 구글의 숨겨진 정체를 파헤치다



호기심이 생겨서 구글이 실제로 뭘 하는 회사인지 찾아봤다.


검색만 하는 줄 알았는데...


1. 웨이모 (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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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철학, 법학을 전공| 화가 | 작가 | AI·반도체·기업분석, 사유의 결로 꿰어진 이야기들, 다양한 분야의 통찰을 삶의 층위를 담아 저만의 방식으로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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