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막내야

너도 내가 그립니?

by 윤자매

요즘은 막내랑 나비랑 교대로 혼자 있네.


오늘 특식은 우리 막내 꺼.


우리 막내 계 탔어.


맏이는 대략 한 달 가까이 보이지 않음.


어느 순간 보이지 않더라고.


보고 싶다, 맏이야.


너도 내가 그립니?


묻지는 않을게, 나 상처 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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