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혀짥은게 죄
조카는 혀가 짧아 어릴 때 수술을 했다.
그래서 발음 때문에 오해가 종종 생겼다.
어느 날, 조카가 로봇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미안해, 생각이 불순한 내 탓이로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