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완료
장마가 시작되면 우리 아가들 보기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나는 밥을 줄 때만이라도
그 시간만이라도 비가 잠시 그치기를 바란다.
오늘은 비가 그쳤고 나비가 나와서 야옹, 소리를 내주었다.
냐옹, 밥 달라요.
오늘은 얼굴을 보았기 때문에
충전 완료!
완충 상태!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