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니랑 조카는 공중화장실을 갔어요.
문을 두드리시는 모습에 언니는 친절하게 설명을 드렸어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나올 거라고 말씀을 드린 것이지요.
언니의 말에 그분도 리액션을 해주셨지요.
그리고 드디어 화장실 문이 열렸답니다.
네, 우리 애는 키가 169cm
제 눈에는 애인데,
많이 놀라셨어요? ㅎㅎ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