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우리 아가들 애교가 아주 만랩.
마치 다리 풀린 것처럼 픽픽 쓰러져서
나 엄청 웃었네.
덕분에 웃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