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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자매 Oct 07. 2022

#90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오늘 우리 아가들 애교가 아주 만랩.


마치 다리 풀린 것처럼 픽픽 쓰러져서


나 엄청 웃었네.


덕분에 웃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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