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란히 셋이 나온다.
정말 돈독하다.
나비의 아가는 막내만 밥시간에 나왔었는데
막내의 아가들은 나란히 함께 기다린다.
어쩜 저렇게 예쁜 눈을 가졌을까.
핑크색 혀는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