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열심히 줄넘기 돌리는데
중학생 아이들과 대화하던 코치님
서둘러 나에게 달려온다.
“대박, 얘네 이 노래 모른다는데요? “
나는 너무도 잘 아는 노래.
누난, 내 여자니까. 누난 내 여자니까아아아.
“이승기 노래를 모른다는데요?”
“나도 몰랐으면 좋겠네.”
내가 모른다고 하면 치매 검사를 해보라고 할 테지?(ㅎㅎㅎ)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