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윽하게
날 보지 마라
나 떨린다.
밥 달라는 눈빛인 거 아는데
그래도 설레는 이 마음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