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너
가장 귀여운 너
가장 애교많은 너
오래 보자,
오래 보고
오래 웃자, 우리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