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달력

by 윤자매

엄마의 탁상 달력을 보았다.

효소를 담그는 엄마는 달력이 아주 소중하다.

궁금해서 달력을 앞으로 넘겨 보았다.

효소는 100일 뒤에 걸러야 해서 저렇게 날짜를 셈한 기록이 있고

틀이, 골다, 이건 뭐냐 물으니 모르신단다ㅎㅎㅎㅎㅎ


엄마 덕분에 또 웃었다.


우리 엄마는 완벽한 J형이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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