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탁상 달력을 보았다.
효소를 담그는 엄마는 달력이 아주 소중하다.
궁금해서 달력을 앞으로 넘겨 보았다.
효소는 100일 뒤에 걸러야 해서 저렇게 날짜를 셈한 기록이 있고
틀이, 골다, 이건 뭐냐 물으니 모르신단다ㅎㅎㅎㅎㅎ
엄마 덕분에 또 웃었다.
우리 엄마는 완벽한 J형이었다ㅎㅎㅎㅎㅎ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